https://www.youtube.com/watch?v=N5L0yyW3-dA&feature=share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이 생각하는 내가 있다.
그 차이가 크면 자기 객관화가 안되고 있는 것이다.
보통 자아가 되게 센 사람, 자기 정의로움이 센 사람은 자기 모니터가 잘되지 않는다.
부모가 해야할 역할은 응원단장인데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이 가야할 길을 알아서 정해버린다.
인생은 하고싶은 걸 찾아가는 되게 재미있는 여행이 될 수도 있는데 말이다.
우리의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그리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오직 나만이 내 상처나 아픔에 대해 집중한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나에 대한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여행이다.
사람이 배우려는 마음을 먹으면 신이 스승을 보낸다_인도 속담이 있다.
나의 삶의 주체자는 나이다.
주인이 되어야 보이는 것이 있다. 직원 정신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고로 지금의 나를 바꾸고 싶다면 주체성을 갖는 것이다.
내 삶의 주체성을 가지면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질 것이다.
시키지 않아도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찾아서 하게 될 것이다.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더라도 하나씩 꾸준히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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