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면서도 세련됨이 돋보인다. 타겟층을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는 밀레니얼 세대로 잡은 것을 알 수 있다.
부사나 조사를 생략하고 좀 더 간결하게 내용을 제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다른 것보다도 노트북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2위라는 것이 시장 현황이기 때문에 그 점을 간결하게 제시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성장기에 속하는 울트라슬림 노트북을 공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울트라슬림이 일반노트북에 비해 판매량도 높은데 BCG 매트릭스 안에서 원의 크기가 더 작은 이유는 무엇일까?
초경량을 이미 충족시켰으니 이제는 가벼우면서 오래 쓸 수 있는 노트북으로 경쟁하고 있다.
삼성과 LG는 각각 올데이그램과 올웨이즈를 출시 -> 삼성과 LG는 각각 올웨이즈와 올데이그램을 출시
이렇게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
혁신적인 충전 방법 VS 메가사이즈 배터리
이런 식으로 바꾸면 좋을 것 같다.
몇 시간 충전 시 몇 시간 사용 가능한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주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노트북 충전기가 은근히 무거운데 삼성 노트북은 스마트폰 충전기나 보조 배터리로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다.
핵심 포인트인 75.2%의 소비자가 경쟁사 제품을 선호한다는 점과 그 이유를 강조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이렇게 비교해놓으니 한 눈에 보기 쉽게 들어온다.
노트북 충전기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다.
같은 맥락의 슬라이드가 반복적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 같다.
필요도가 높고, 타 제품군으로의 유입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2035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휴대성을 강조한 포괄 세그먼트를 타겟팅하고 있다.
20대들의 최고 관심사와 목표라는 소스를 잡코리아에서 얻은 것은 잘못된 서칭이 아니었을까?
잡코리아에서는 당연히 관심사가 취업일테니 말이다.
배터리가 잘 나간다는 의미와 사회에서 인정받아 잘 나간다는 중의적인 표현이 돋보인다.
포괄 세그먼트 소비자 중 한 사람으로서 노트북을 사려고 할 때 유튜브에 사용후기를 검색하고,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은 지인에게 물어보면서 정보를 얻는다.
ATL: 소통을 하지않고 광고를 한다는것
광고예산이 많이 필요하고 특정의 타겟을 정해서 알리는것보다 최대한 널리 퍼트리는 방법
광고효과가 좋고 파급력이 좋음, 대표적으로 TV광고
BTL: 소비자와 접촉을 뜻함
카달로그배포나 팜플렛,전화영업 등, 타켓층이 어느정도는 설정되어있음
타겟이 설정이 되어있어서 효율적으로 광고예산을 집행할 수 있음
USP: 경쟁 제품과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제품, 고유의 강점
클릭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토크콘서트와 연계하는 것으로 보고 떠오른 것인데 재능 기부 활동이나 커뮤니티, 멘토링 활동과 연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재미있는 아이디어인 것 같다.
공모전을 분석하면서 마케팅 용어를 그때마다 찾아보니 이제는 알게 된 용어가 늘어나 찾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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