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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 38회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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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sing Sun! 2020. 4. 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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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수상작들보다 화질이 선명하다. 어떻게 한 것일까? 퀄리티가 높아보인다.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어떠한 방식으로 50대까지 일깨우게 할 것인지 궁금하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기후재난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
환경 보호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전세계적인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서 펼칠 방안들이 중요할 것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그렇다.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진행되어야 한다.
오타수정: 실천률->실천율
생활하다보면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을 까먹기도 하고 무의식중에 에너지낭비를 하기도 하는 것 같다.
카페에서 일회용컵 사용금지나 제품에 환경보호를 접목시키는 것이 실천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경각심을 느낄 수 없으니 생활 속에 스며들어있는 전략을 펼쳐야 한다.

음.. 동의할 수는 없지만 이 프로젝트의 의도는 심각성을 강조하려는 것 같으니 그 흐름을 바탕으로 살펴봐야겠다.

2050세대에 대한 타겟분석에 들어갔다.
대학-취업-직장-결혼-은퇴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투자하지만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눈 앞에 임박한 과제들만 처리하다가 진정으로 원하고 소중한 것을 잃으며 살아간다는 포인트를 강조해주었으면 좋겠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은 맥락으로 우리는 당장의 편리함만 쫓다가 장기적으로 중요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전개시키면 더 순조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슬라이드는 디자인이 갑자기 유치해진 것 같다.

2050년이라고 가정, 2050세대가 맞이할 기후변화

아이디어가 너무 단순한 것 같다.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차라리 미세먼지의 심각도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스케치북에 하늘을 그릴 때 황토색으로 색칠하고, 사람을 그릴 때엔 마스크를 쓴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기후변화로 인해 왜 커피값이 10만원으로 치솟게 되는지 이해가 잘 안간다.

산소를 사서 마셔야하는 상황을 보여주며 어디에 희망이 존재한다는 것인지 와닿지않는다.

실행할 모습이 없고 기존 플랫폼만 사진으로 제시되어 있어 아쉽다.

취지는 좋으나 1단계 진행 시 사방에 난로를 가동시키는게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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