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은 바로 '미친 듯한' 독서 습관에서 온다.
취업을 했어도 끊임 없는 자기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
직장에서 열심히 회의에 참석하고, 일상 업무도 철저하게 처리한다고 해서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직장 근무와는 별도로 학습해야 한다.
특히 보고나 발표 준비는 집중적인 학습, 연습의 기회이다. 성장의 기회라는 뜻이다.
- 적극성의 원칙
무섭고 스트레스 받더라도 상사에게 적극적으로 찾아가라.
상의하고 질문하고 보고해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신뢰를 쌓아라.
더 나아가서 인간적을 친해지는 기회를 만들어라.
물론 기본은 맡은 일이다. 맡은 일에 열과 성을 다해라. 그래야만 상사를 찾아가는 적극적인 자세가 나올 수 있다.
나는 지금 회사를 연습하고 있고 나에게 주어진 과제들이 있으며 열과 성을 다해 임하려고 노력한다.
책을 읽으면서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답변을 생각해보았다.
준비한 답변에 대한 방향을 수업 때 여쭤보아야겠다.
무작정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답변을 생각해보았다.
궁금한 것이 있더라도 질문을 구체적으로 하는 연습을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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